2026년 사내 연수,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직무 역량 강화부터 조직 문화 교육까지, 사내 연수는 조직의 성장과 직결되는 행사입니다. 그렇기에 구성원들의 몰입도와 참여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죠.
특히, 2030 세대 구성원들은 단순한 기업 행사를 넘어 자신의 관심사와 연결되고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을 기대합니다. 새로운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사내 행사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이벤트를 찾고 계신다면 브라비팀이 특별한 제안을 드립니다.
바로 요즘 세대가 새롭게 주목하고 있는 현대 국악 공연입니다.
MZ 구성원을 위한 사내 연수, 새로운 시도가 필요합니다.

사내 연수, 음악 공연으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보세요.
매년 반복되는 교육 중심의 사내 연수는 구성원들이 자칫 지루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몰입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는 경험이 필요한데요.
이때 ‘음악’은 언어나 배경지식 없이도 감각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강력한 매개가 됩니다. 특히 라이브 공연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면 구성원들의 감정을 자극하고, 자연스럽게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교육으로 딱딱해진 분위기를 전환하고 팀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어요.
특히 MZ세대 기억에 남을 현대 국악 공연을 추천합니다.
요즘 현대 국악은 Z세대 사이에서 '힙한' 문화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날치, 잠비나이 같은 팀이 전통 장단과 현대 장르를 결합한 음악으로 큰 주목을 받으면서, 국악은 더 이상 낡고 어려운 장르가 아니라 새롭고 트렌디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죠.
여기에 국립국악원이 1만 4천여 곡의 국악 디지털 음원을 공개하며 영상 BGM이나 커버 콘텐츠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국악 기반 바이럴 콘텐츠의 저변이 빠르게 넓어지면서, 이제는 글로벌 OTT 플랫폼이나 숏폼 영상에서도 현대 국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현대 국악은 MZ세대에게 '우리 회사가 트렌드를 이해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는 동시에,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독특한 경험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공연이 됩니다.
[브라비 추천] 기업 연수 목적에 맞는 현대 국악 음악 5선
현대 국악 공연을 사내 연수에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면, 프로그램의 흐름에 맞춰 전략적으로 선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수의 각 세션마다 목적과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곡을 배치하면 구성원들의 몰입도와 참여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부터 동기부여, 차분한 네트워킹까지, 각 순간에 어울리는 현대 국악 5곡을 브라비가 추천해 드립니다.

1. 서로의 마음을 여는 아이스브레이킹 : <이날치 - 범 내려온다>
연수 시작 전, 아직 서먹한 분위기를 깨고 싶다면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판소리 ‘수궁가’를 펑키한 베이스라인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재해석한 이 곡은, 듣는 순간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유쾌한 에너지를 가졌는데요. 공연이 시작되면 직원들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고, 현장의 공기가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2.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팀빌딩 : <잠비나이 - 소멸의 시간>
오후 시간대, 팀빌딩 활동이나 워크숍으로 조직의 에너지를 다시 끌어올려야 할 순간이 찾아옵니다. 이럴 때 국악기와 록 사운드를 결합해 강렬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잠비나이의 <소멸의 시간>이 제격인데요! 점진적으로 긴장감을 쌓아 올리다 폭발하듯 전개되는 곡의 구조는 팀원들이 하나의 강렬한 경험을 함께 공유하게 만들고,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과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3. 몰입도를 높이는 집중 세션 : <숨[su:m] - 묘향산>
연수 프로그램이 언제나 시끄러울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집중 세션도 있죠. 이런 순간에는 생황, 양금, 가야금 등 국악기만으로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사운드스케이프를 만들어내는 듀오 숨[su:m]의 음악을 추천합니다. 명상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로 공간의 분위기를 차분하게 정리해 주어, 직원들이 외부의 소음에서 벗어나 발표 내용이나 자기 생각에 깊이 몰입하도록 돕습니다.
4. 비전을 각인하는 동기부여 세션 : <블랙스트링 - Mask Dance>
한 해의 성과를 축하하거나 새로운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에는, 그 의미를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음악이 필요합니다. 거문고를 중심으로 재즈의 즉흥연주와 전통음악의 에너지를 결합한 블랙스트링의 음악은 이러한 장면에 효과적으로 어우러집니다. ‘Mask Dance’처럼 정교하게 쌓아 올린 사운드가 만들어내는 웅장함은 조직의 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구성원에게 자부심과 동기를 동시에 불어넣어 줍니다.
5. 가벼운 담소로 마무리하는 네트워킹 세션 : <고래야 - Whale of a Time>
공식 프로그램이 모두 끝난 뒤, 가볍게 담소를 나누며 마무리하는 네트워킹 시간. 너무 조용하지도, 그렇다고 대화를 방해할 만큼 시끄럽지도 않은 균형이 중요하죠. 전통 민요와 장단을 기반으로 록, 집시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밴드 고래야의 음악은 이런 분위기에 가장 잘 맞는 곡인데요. ‘Whale of a Time’은 경쾌하고 이국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대화의 흐름을 해치지 않으면서 공간에 기분 좋은 활기를 더해 줍니다. 덕분에 연수 마지막까지 긍정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자연스럽게 남길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 예산과 상황에 맞는 현대 국악 공연 섭외 가이드

음악을 둘러봤다면 이제 합리적인 예산으로 라이브 공연을 진행할수도 있습니다. 현대 국악 공연은 예산 규모에 따라 편성부터 공연 시간, 연출 효과까지 크게 달라질 수 있는데요. 브라비가 예산대별로 추천하는 현대 국악 공연 구성 가이드로 성공적인 사내 연수를 준비해 보세요.
✅ 150만 원 ~ 300만 원대 : 1~2인조 구성으로 품격 더하기
가야금이나 해금 솔로, 혹은 2인조 구성으로도 충분히 공간을 채우는 품격 있는 공연이 가능합니다. 악기 하나하나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어 소규모 공간이나 특정 세션에 최적화된 구성인데요. 이를테면 VIP 행사나 집중 세션, 고급스러운 네트워킹 배경음악으로 적합합니다.
이런 프로그램에 추천해요 : 임원진 대상 소규모 연수, 집중 명상 세션, 시상식 배경 연주
✅ 300만 원 ~ 600만 원대 : 3~4인조 퓨전 국악으로 에너지 불어넣기
3~4인조 규모의 구성은 현대 국악의 매력을 경험하기에 좋은 균형 잡힌 편성인데요. 대금, 해금 등의 국악기 2종과 기타, 퍼커션 등의 현대 악기 1~2종을 조합한 퓨전 국악 밴드로 더욱 다채롭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타악기와 선율 악기가 어우러져 아이스브레이킹부터 팀빌딩까지 다양한 세션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에 추천해요 : 50~100명 규모의 전사 연수, 팀빌딩 액티비티 연계 공연, 연수 오프닝/클로징
✅ 600만 원 ~ 1,000만 원대 : 풀밴드 구성으로 완벽한 몰입감 선사하기
국악기와 서양 악기가 결합된 5인조 이상의 풀 밴드 구성은 한 편의 콘서트 같은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보컬을 중심으로 전통 악기, 드럼, 베이스가 어우러지며 만들어내는 풍성한 사운드와 에너지는 무대를 단숨에 장악하죠.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순간처럼, 확실한 인상을 남기고 싶은 장면에 특히 효과적인 구성입니다.
이런 프로그램에 추천해요 : 100명 이상 대규모 연수, 송년회/신년회 메인 공연, 조직 비전 선포식
조직의 에너지가 달라지는 사내 연수, 브라비가 함께 만들어 갑니다.

뻔한 강의와 반복적인 팀빌딩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오래 기억할 연수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다면 현대 국악이라는 선택지를 고려해 보세요. 브라비는 단순한 공연이 아닌 ‘조직 문화 경험’을 선물한다는 관점에서 현대 국악 공연을 맞춤 기획해 드립니다. 형식적인 교육을 넘어, 조직의 분위기와 에너지가 눈에 띄게 달라지는 변화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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